익숙한 것이 가장 무서운 이유

익숙하다 보면

며칠전 미팅중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초기 1년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을 하게 해보자는 이야기 였습니다. 1년 동안이라…

그럼 BEP를 달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문득 정말 무서운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쿠팡’ 서비스를 몇년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주말이나 휴일이나 언제나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갑작스런 소비를 하는 경우도 생겼고, 아이에게 준비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굳이 나가지 않고 새벽 배송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라는 것이 굳이 나가서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생긴 후 만들어진 변화지만,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제품을 빠르면 다음날 새벽에 주말, 휴일없이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이런 서비스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지속적인 구독을 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드라마를 보더라도 시간대에 맞춰보는 것보다는 원하는 시간대에 넷플릭스, 와차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여 드라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이 어떻게 익숙하게 만들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프로세스가 변경이 되는 만큼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쉬운 가입 프로세스를 만들어야하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야 하는 부분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알림 또는 메세징 서비스도 구현이 되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 할지라도 조금이라도 복잡하면 고객은 익숙해지기 어렵다.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하는 공돌이

공돌이지만 마케팅을 합니다. 마케팅과 전혀 상관이 없는 공돌이입니다. 전혀 아니 어쩌면 거리가 있다고 느껴질 수  있는 마케팅 분야를 하고 있는 공돌이 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을 관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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